ABOUT웨딩 업체 '베리굿웨딩컴퍼니' 김하경 팀장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예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불어나면서 부케도 변하고 있을 것이다'며 '틀에 박힌 모양 대신 신부가 선호하는 색과 꽃 종류를 사용한 부케로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업화분My Odyssey Link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