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지하철내 상업광고 역시 지난 2019년 박원순 시장의 문화예술철도 정책에 의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한류를 비롯한 문화예음주와 연관된 광고가 아닌 상업성 홍보는 사라진 상태이다. 하지만 일산시는 오세훈 시장 당선 이전인 올해 7월부터 지하철 홍보를 활성화하였다. 지하철 광고방법My Odyssey Link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