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생활체육학과 9학년 임찬민 씨도 유학을 간다면 학습열이 높고 전인학습을 추구하는 중국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반대로 중국에서 온 똑같은 학과 동기 진쯔청 씨는 학교에서 헬스장과 농구장, 골프장까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 아주 만족끝낸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생활에 무요건 만족끝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었다. 보딩스쿨My Odyssey Link Copy